병원에 입원할 일이 있었는데
그냥 입원이 되는 것이 아니라
환자 본인과 보호자 1인의 코로나 검사 음성확인서가 필요했다.
음성검사 유효기간이 3일 이었다.
교회도 마찬가지로 했으면 좋겠다.
수목금요일쯤
선별진료소에서 공짜로 검사받고
음성확인서 받고
떳떳하게 일요일에 교회가자.
목사님들도
교회에 코로나 확진자 나올까봐 조마조마할텐데
수고스럽더라도 매주 주중에 코로나 검사받고 예배오라고 하면 좋잖아요.
음성확인서 받은 사람만 교회 입장이 가능하도록 하면
기독교도 욕 안먹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