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nnews.com/ampNews/202104160943574611 고덕아파트 ‘갑질’에 꺾인 택배기사들 “문 앞까지 다시 배송” 결국 택배기사들이 손을 드는 모양새다. 면전에서 폭언을 듣고 쏟아지는 문자 폭탄에 못 이긴 택배기사들이 울분을 감추며 “문 앞까지 배송하겠다”고 입장을 선회할 것으로 보인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