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이 도입을 추진했지만 제동이 걸린 자가검사키트에 대해서도 적극 찬성했습니다.
키트 구입에 드는 비용도 개별 업주들이 부담하겠다고 했습니다.
[최원봉 사무총장/유흥음식업중앙회] "(룸살롱에서는) 손님이 오는 대로 그 일행들은 한 룸에 다 넣어놓고 30분 있다가 이상이 없으면 영업을 시작하는 걸로 (논의했습니다)"
또, CCTV 보관 등 안전조치를 강화하겠다며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무엇보다 영업금지 기간이 길어질수록 불법 영업을 하는 업소가 늘어 오히려 확진자가 늘어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http://news.v.daum.net/v/20210416201614058?x_trkm=t
키트 구입에 드는 비용도 개별 업주들이 부담하겠다고 했습니다.
[최원봉 사무총장/유흥음식업중앙회] "(룸살롱에서는) 손님이 오는 대로 그 일행들은 한 룸에 다 넣어놓고 30분 있다가 이상이 없으면 영업을 시작하는 걸로 (논의했습니다)"
또, CCTV 보관 등 안전조치를 강화하겠다며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무엇보다 영업금지 기간이 길어질수록 불법 영업을 하는 업소가 늘어 오히려 확진자가 늘어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http://news.v.daum.net/v/20210416201614058?x_trk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