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8&aid=0000698689 지난해부터 역사 진위를 놓고 중국 누리꾼들과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 우리나라 누리꾼들은 도로교통공단이 '불난 집에 기름을 부었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