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37&aid=0000264118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사흘째 600명대에서 좀처럼 내려가지 않고 있다.
직장과 가족 모임 같은, 우리가 매일 가는 특별하지 않은 공간에서의 감염이 전국 여기저기서 속속 나오고 있다.
백신을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서, 한 병당 한두명 더 맞을 수 있다고 홍보했던 이른바 'K-주사기'에서 이물질이 발견돼 정부가 수거에 나섰다.
이미 50만 개가 쓰이긴 했지만, 정부는 크게 걱정할 만한 일은 아니라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