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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은 19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김창열에 대해 거침없이 비판하고 나섰다.
그는 제주도에 내려오게 된 이유에 대해 언급하면서 "제주도 땅이 평균 시세보다 싸게 나온게 있어서 셋(이하늘, 김창열, 정재용)이 돈을 나눠서 사기로 했다"고 운을 뗐다.
그런데 정재용이 돈이 없다고 했고, 이하늘이 그의 지분을 인정해주는 조건으로 돈을 내줬다고.
시간이 흐르면서 땅을 놀리지 않으려고 김창열이 인테리어 공사를 해서 펜션 사업을 하자고 했는데, 인테리어 비용을 정재용이 감당하기 어려워하자 이현배가 자신의 아파트를 처분하고 정재용의 지분을 넘겨받으며 제주도로 넘어왔다고 전했다.
결국 이현배의 주도로 펜션의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으나, 이하늘의 결혼식 피로연 당시 김창열이 수익성을 이유로 인테리어 비용이 예상보다 올랐다면서 돈을 줄 수 없다고 선언해 이날 크게 싸웠다고 이하늘은 설명했다.
이 때문에 이현배는 경제적으로 궁핍한 상황에 놓였고, 이하늘은 앨범 작업에 몰두하려고 했으나 그마저도 김창열이 소극적으로 임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자신의 동생이 생활고로 인해 배달 알바 등으로 생계를 유지하다 당한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사망에 이르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하늘은 19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김창열에 대해 거침없이 비판하고 나섰다.
그는 제주도에 내려오게 된 이유에 대해 언급하면서 "제주도 땅이 평균 시세보다 싸게 나온게 있어서 셋(이하늘, 김창열, 정재용)이 돈을 나눠서 사기로 했다"고 운을 뗐다.
그런데 정재용이 돈이 없다고 했고, 이하늘이 그의 지분을 인정해주는 조건으로 돈을 내줬다고.
시간이 흐르면서 땅을 놀리지 않으려고 김창열이 인테리어 공사를 해서 펜션 사업을 하자고 했는데, 인테리어 비용을 정재용이 감당하기 어려워하자 이현배가 자신의 아파트를 처분하고 정재용의 지분을 넘겨받으며 제주도로 넘어왔다고 전했다.
결국 이현배의 주도로 펜션의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으나, 이하늘의 결혼식 피로연 당시 김창열이 수익성을 이유로 인테리어 비용이 예상보다 올랐다면서 돈을 줄 수 없다고 선언해 이날 크게 싸웠다고 이하늘은 설명했다.
이 때문에 이현배는 경제적으로 궁핍한 상황에 놓였고, 이하늘은 앨범 작업에 몰두하려고 했으나 그마저도 김창열이 소극적으로 임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자신의 동생이 생활고로 인해 배달 알바 등으로 생계를 유지하다 당한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사망에 이르게 됐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