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전 일본 총리가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현 총리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회담에서 모습이 불쌍했다고 비꼬았다. "서툴고 불안한 느낌, 부끄러움이 전면에 드러났다. 외무성의 자존심 결여도 상당했으나 저녁 만찬을 거절당하고 햄버거와 함께 20분 정상회담에서는 불쌍했다"고 비판했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