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평균 확진자 수 41일째 2.5단계 수준
정부 “의료체계 감당 가능…확진자 수 얽매이지 않아”
1주일간 평균 확진자 수는 622.1명으로 9일때 600명 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1주일간 지역발생 하루 평균 400~500명 이상일 때 결정되는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한동안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손 반장은 “현재 확진자 수는 600명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위중증환자, 사망자에 대한 치명률 등을 고려하면 아직 의료체계 부담은 대응이 가능하다”며 “가급적이면 종합적인 상황을 보고, 단순히 환자 수에 얽매이지 않겠다는 게 현재의 판단”이라고 말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22L5P2HHJ6
의료체계 대응 가능한 상황은 좋은데...
그럼 지금까지 늘 전제되어 온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
이 단계 기준부터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은 듦
정부 “의료체계 감당 가능…확진자 수 얽매이지 않아”
1주일간 평균 확진자 수는 622.1명으로 9일때 600명 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1주일간 지역발생 하루 평균 400~500명 이상일 때 결정되는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한동안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손 반장은 “현재 확진자 수는 600명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위중증환자, 사망자에 대한 치명률 등을 고려하면 아직 의료체계 부담은 대응이 가능하다”며 “가급적이면 종합적인 상황을 보고, 단순히 환자 수에 얽매이지 않겠다는 게 현재의 판단”이라고 말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22L5P2HHJ6
의료체계 대응 가능한 상황은 좋은데...
그럼 지금까지 늘 전제되어 온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
이 단계 기준부터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은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