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8&aid=0004575727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한 뒤 사지마비 등의 부작용으로 입원 치료 중인 40대 간호조무사의 남편이 '차라리 코로나19에 걸리는 것이 나을 뻔했다'는 내용의 국민청원을 올렸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