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한미 정상회담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쿼드 참여를 요구할 가능성에 대해 “그런 상황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정 장관은 5월 미국에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 의제로 쿼드 참여 요구가 나올 수 있다는 질문에 “정상회담의 의제는 포괄적으로 정한다”며 이같이 답했다. 이어 “쿼드, 백신 이렇게 두고 논의하지 않는다”고 부연했다.
http://news.v.daum.net/v/20210421104223939
정부 외교 잘한다
정 장관은 5월 미국에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 의제로 쿼드 참여 요구가 나올 수 있다는 질문에 “정상회담의 의제는 포괄적으로 정한다”며 이같이 답했다. 이어 “쿼드, 백신 이렇게 두고 논의하지 않는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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