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비아냥.."석달 만에 정반대 판결, 흔들리는 韓 사법부"
한국 법원이 지난 1월과 정반대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에서 일본에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판결한 것을 두고 일본 내에서는 “재판관 자신의 신념이나 과거 역사문제 등을 판결과 연결시키는 한국 내 상황에 의한 결과”라며 “한국 사법부의 흔들리는 모습을 상징하는 사건”이라고 비아냥 섞인 주장을 내놨다.
http://news.v.daum.net/v/20210421180032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