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10457708 피해자 "책임 있는 진정한 사과였다" 소감"가족들 울컥하는 마음으로 가슴 쥐었다""제가 돌아갈 곳의 수장, 살펴주심에 감사" 추천 0 비추천 1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