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마에서 지난 19일까지 군경의 폭력으로 사망자만 738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런 상황에서 쿠데타 주도 사령관이 정상회담에서 국가수반 대우를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반인권 범죄 도살자는 회의장이 아닌 엄연한 철창행.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