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후 ‘사지 마비’ 증상으로 입원한 간호조무사의 남편 A씨가 이상반응 관련 민원 문의 과정에서 부처별 ‘책임 미루기’가 있었다고 지적하고 나서자 방역 당국이 “보상 관련 홍보가 부족한 것 같다”며 보완하겠다고 해명했다. 백신 부작용은 전부 국가가 책임진다더니 멀쩡한 사람 저 지경으로 만들어놓고 입닫고 있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