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원도가 추진하는 ‘한중복합문화타운’과 관련된 논쟁이 뜨거운 가운데 경기도 포천시도 차이나타운을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실제 이에 반대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 글까지 등장해 벌써 수천명의 동의를 얻고 있다.
23일 쿠키뉴스에 따르면 포천시는 관인면 사정리 일대에 약 25만㎡ 규모로 스마트팜 빌리지를 조성하면서 이 곳에 중국 공자마을을 만들 계획이다
23일 쿠키뉴스에 따르면 포천시는 관인면 사정리 일대에 약 25만㎡ 규모로 스마트팜 빌리지를 조성하면서 이 곳에 중국 공자마을을 만들 계획이다
중공 앞잡이들
이제는 완전 배째라 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