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일) 오후 11시 45분쯤, 부산시 수영구 남천동 광남로 한 교차로에서 K5 승용차와 충돌한 K3 승용차가 인근 안경점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안경점 전면 유리 출입문이 파손됐고 K3 탑승자 7명 가운데 5명과 K5 탑승자 4명 중 2명이 허리와 다리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차량에 타고 있다 다친 사람들은 모두 20대였고 사고가 난 K3 승용차는 정원 초과 상태였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http://naver.me/x7viRV3R
7명????
이 사고로 안경점 전면 유리 출입문이 파손됐고 K3 탑승자 7명 가운데 5명과 K5 탑승자 4명 중 2명이 허리와 다리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차량에 타고 있다 다친 사람들은 모두 20대였고 사고가 난 K3 승용차는 정원 초과 상태였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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