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초 준비가 잘 안된 미국을 유행병이 휩쓸 때 한국이 도왔다"
"개방적이고, 투명하며, 협력적이며, 매우 도움이 되는" 파트너였다고 했던 평가도 곁들였다.
또 한국 정부가 미국 연방정부와 메릴랜드주와 콜로라도주 두 주 정부에 135만 개의 진단 키트를 보냈다고도 썼다.
"개방적이고, 투명하며, 협력적이며, 매우 도움이 되는" 파트너였다고 했던 평가도 곁들였다.
또 한국 정부가 미국 연방정부와 메릴랜드주와 콜로라도주 두 주 정부에 135만 개의 진단 키트를 보냈다고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