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은 남녀 평등이 아니에요.
궁극적으로 이들이 하고자하는 것은 남자 배척입니다.
처음에는 남녀 분리하고, 그 다음에는 남녀 배제하고, 결국은 남자 배척하는 것입니다.
자기들을 절대선으로 놓고, 도덕적 우월감을 가지고, 자기들하고 반대되면 무조건 악마로 만듭니다.
시대에 뒤떨어진 덜떨어진 바보로 만들어서 집단 린치를 가합니다.
그래서 페미니즘은 공산주의입니다. 특정 대상이 다 말살될 때까지 공격합니다.
미국에서는 BLM과 안티파 운동이 많이 벌어지고 있지요.
소수자 인권 운동을 하면서도
상점을 약탈하고, 자기와 반대하는 사람들 구타하는 뉴스 다들 보셨을 것입니다.
이게 공산주의 사상의 폐해입니다. 자기들 인권만 중요하고 남의 인권은 안중에 없습니다.
상대방이 끝장날 때까지 막무가내 공격합니다.
자기들은 도덕적이며, 이상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답니다.
페미니즘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은 남자 배척입니다.
자기들 끼리 모여사는 아파트, 도시 건설하자고 하던데요.
맞습니다. 이들은 현재는 남자 분리를 하고 있습니다.
남자는 잠재적 가해자이다. 범죄자가 아님을 입증하는게 시민적 의무랍니다.
끝내는 자기들끼리의 공동체 건설을 목표로 할 것입니다. 남자는 2등시민이지요.
한국 남자가 해외로 탈출하거나, 한국 여자가 자기들 우위의 공동체를 건설하거나
끝내는 한쪽 성이 무조건 배척받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페미니즘이 원래 남녀평등사상이니까, 문제가 안된다거나,
극단적인 레디컬 페미니즘이 문제라거나
천만에. 페미니즘 자체가 남녀 배척 사상입니다.
외국 간첩들이 연계되었다고 강하게 의심됩니다.
반드시 페미니즘 지하조직들을 색출해서 간첩 연계를 조사해야합니다.
미국에서 70년대 페미니즘 선동가들 레즈비언이어서 지들끼리 연애하거나,
비혼주의자여서 결혼을 안했습니다.
지들끼리의 연대에만 머물러서 90년대, 00년대에 페미니즘의 인구수가 늘어나질 않았지요.
애를 안낳으니까요.
남녀 분리, 그다음에 남자 배제, 배척 이런식으로 쭈욱 수순을 이어간 결과 숫자가 줄어들었어요.
하지만, 2010년 중국의 경제력이 커지면서 다시 페미니즘을 비롯한
각종 공산주의 사상들이 선진국에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조직적으로 개입을 하니까, 배척하는 힘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실제 미국에서 중국 간첩이 미국 정치인들에게 접근해서 활동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대한민국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