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아니"란 오세훈 비서, 유튜브엔 "국가부도 대비하라" http://news.v.daum.net/v/20210507150159640 오세훈 서울시장이 '극우 유튜버'로 의심받는 20대 A씨를 '메시지 비서'로 채용했다. 서울시와 국민의힘에서 "극우 성향이 아니다"는 해명을 했지만, 정작 A씨는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폭파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오 시장은 A씨를 별정직 공무원 8급 메시지 비서로 채용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