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실제 매매 가격을 살펴보면 4년간 서울에서 아파트값이 2배 이상 뛴 곳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강남권에서는 송파구 신천동 파크리오 전용면적 84.79㎡가 2017년 5월 10일 9억7천만원(16충)에 거래됐는데, 2021년 4월 16일 20억원(2층)에 매매되며 2배 이상 뛰었습니다.
성동구 옥수동 삼성아파트 전용 84.82㎡는 2017년 5월 8일 7억1천만원(15층)에 거래됐던 것이 2021년 4월 23일에는 15억3천만원(7층)에 매매돼 역시 2배 넘게 올랐습니다.
노원구에서도 상계동 상계주공 3차 전용 58.01㎡가 2017년 5월 10일 3억4천500만원(5층)에서 2021년 4월 24일 8억3천500만원(12층)에 실거래가 이뤄지며 2.4배 올랐습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57/0001575144
강남권에서는 송파구 신천동 파크리오 전용면적 84.79㎡가 2017년 5월 10일 9억7천만원(16충)에 거래됐는데, 2021년 4월 16일 20억원(2층)에 매매되며 2배 이상 뛰었습니다.
성동구 옥수동 삼성아파트 전용 84.82㎡는 2017년 5월 8일 7억1천만원(15층)에 거래됐던 것이 2021년 4월 23일에는 15억3천만원(7층)에 매매돼 역시 2배 넘게 올랐습니다.
노원구에서도 상계동 상계주공 3차 전용 58.01㎡가 2017년 5월 10일 3억4천500만원(5층)에서 2021년 4월 24일 8억3천500만원(12층)에 실거래가 이뤄지며 2.4배 올랐습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57/0001575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