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불가리스 사태'로 남양유업 세종공장의 두 달 영업정지가 추진되면서 원료를 납품하지 못하게 된 낙동가들이 막대한 피해. 그러나 원인을 제공한 남양유업은 무대책.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