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이 같은 소식을 접한 아파트 주민의 신고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도서관 주변 CCTV 등과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해당 남성의 인적사항 등을 파악한 뒤 체포영장을 발부받고 자주 다니는 곳에 형사들을 잠복시켰다.
A씨는 경찰이 본격적으로 수사를 시작하면서 압박감을 느껴 자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남성이 도서관출입명부를 거짓으로 작성한 것으로 보고 방역 수칙 위반 여부도 조사할 계획이다. 또 여죄 등을 밝히기 위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폐쇄회로에 찍힌 영상을 토대로 A씨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504412?sid=102
자수했다고 감경해주지 말자..
경찰은 도서관 주변 CCTV 등과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해당 남성의 인적사항 등을 파악한 뒤 체포영장을 발부받고 자주 다니는 곳에 형사들을 잠복시켰다.
A씨는 경찰이 본격적으로 수사를 시작하면서 압박감을 느껴 자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남성이 도서관출입명부를 거짓으로 작성한 것으로 보고 방역 수칙 위반 여부도 조사할 계획이다. 또 여죄 등을 밝히기 위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폐쇄회로에 찍힌 영상을 토대로 A씨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504412?sid=102
자수했다고 감경해주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