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TVBS 뉴스내용 요약)
국내 코로나 사정이 악화되는 가운데
타이베이시에서는 신별 진료소를 개설했으나
코로나 키트가 부족하여
검사 대기가 길어지거나 검사를 못 받는 사례가 발생하여
커원저 타이베이 시장이 격노했다.
타이베이시에서는 방역 강화를 위해
14일부터 임시 선별소 4곳을 개소했으나
준비된 키트는 100개에 불과했고,
키트 부족으로 대기자들은 귀가를 해야만 했다.
이 소식을 접한 타이베이 시장 커원저는 격노하며
시급히 키트를 조달하라고 지시했다.
출처: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page=1&divpage=1385&no=7436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