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7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619명 증가한 13만2290명이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주말인 15~16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검사량이 감소하는 일요일 확진자 수는 4월5일부터 최근 6주간 473명→587명→532명→499명→488명→463명 등으로 400~500명대였다. 619명은 3차 유행 확산세가 이어졌던 지난 1월4일 1020명 이후 4개월 반 동안 가장 많은 숫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597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2명이다.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483명→613명→692명→729명→661명→572명→597명이다.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약 621.0명으로 4월30일 이후 17일 만에 500명대에서 600명대로 증가했다. 직전 1주 552.1명보다 70명 가까이 많다.
(후략)
http://n.news.naver.com/article/003/0010501452?cds=news_my
확진자 중
수도권 59퍼센트
비수도권 41퍼센트
수도권은 말할 것도 없고
비수도권도 긴장 늦출 상황 아닌데
다들 엄청 풀어진거 보여서 무서움….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7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619명 증가한 13만2290명이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주말인 15~16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검사량이 감소하는 일요일 확진자 수는 4월5일부터 최근 6주간 473명→587명→532명→499명→488명→463명 등으로 400~500명대였다. 619명은 3차 유행 확산세가 이어졌던 지난 1월4일 1020명 이후 4개월 반 동안 가장 많은 숫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597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2명이다.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483명→613명→692명→729명→661명→572명→597명이다.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약 621.0명으로 4월30일 이후 17일 만에 500명대에서 600명대로 증가했다. 직전 1주 552.1명보다 70명 가까이 많다.
(후략)
http://n.news.naver.com/article/003/0010501452?cds=news_my
확진자 중
수도권 59퍼센트
비수도권 41퍼센트
수도권은 말할 것도 없고
비수도권도 긴장 늦출 상황 아닌데
다들 엄청 풀어진거 보여서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