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유엔을 통해 미얀마에 30만 달러(약 3억4천만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 재정확인서비스가 공개한 올해 지원 내용을 보면 북한이 '미얀마 인도주의적 대응 계획 2021' 사업에 30만 달러를 기여했다.
이 사업은 인도주의적 위기에 처한 미얀마 주민 9만여 명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자연재해 대처·식량·위생 등을 지원한다.
http://news.v.daum.net/v/20210617095450728
그래 정은아 분위기 파악잘하고
중국손절하고 한국이랑 가자
철도깔고 여행가고 평양에 맥도날드 세워서
햄버거 맛 좀 보고
17일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 재정확인서비스가 공개한 올해 지원 내용을 보면 북한이 '미얀마 인도주의적 대응 계획 2021' 사업에 30만 달러를 기여했다.
이 사업은 인도주의적 위기에 처한 미얀마 주민 9만여 명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자연재해 대처·식량·위생 등을 지원한다.
http://news.v.daum.net/v/202106170954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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