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역사와 전통을 담은 자료들이 세계 각지에 전시돼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중엔 역사를 왜곡한 전시도 있어 우리의 지속적인 관심이 요구된다.
일본 도쿄올림픽 주경기장 근처에 있는 일본 올림픽 박물관이 역대 일본인 금메달리스트 코너 최상단에 1936년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손기정(1912~2002) 선수 사진을 배치해 빈축을 사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도쿄올림픽 조정위원회 등에 시정을 요구하는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17일 밝혔다.
(이하 중략)
서경덕 교수 제공·마드리드 연합뉴스
Copyrightsⓒ 서울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news.v.daum.net/v/20210618050608789
진짜 음습한 놈들
일제 강점 식민 지배를 자랑스러워하는 행태 아님?
일본 도쿄올림픽 주경기장 근처에 있는 일본 올림픽 박물관이 역대 일본인 금메달리스트 코너 최상단에 1936년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손기정(1912~2002) 선수 사진을 배치해 빈축을 사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도쿄올림픽 조정위원회 등에 시정을 요구하는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17일 밝혔다.
(이하 중략)
서경덕 교수 제공·마드리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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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음습한 놈들
일제 강점 식민 지배를 자랑스러워하는 행태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