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가검사키트 14만6천건 검사로 확진 3건 발견"
서울시는 콜센터·물류센터 대상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시범사업으로 14만6천여건의 검사가 진행돼 이 중 확진 사례 3건이 나왔다고 18일 밝혔다.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앞으로 민간이나 공공기관에서 자가검사키트를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마중물 역할"이라며 시범사업을 추가로 확대할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http://news.v.daum.net/v/20210618113036621
이렇게 될줄 모르셨던분..?
확대 계획 없댘ㅋㅋㅋㅋ 근데 언론에서 실패했다고 꼬집는 기사 하나 제대로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