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3시 3분쯤 강원 강릉시 포남동의 한 아파트에서 남성 1명과 여성 2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추락 당시 반려견 1마리도 함께 떨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이들 3명을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ttp://www.news1.kr/amp/articles/?4344079&__twitter_impression=true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이들 3명을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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