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news.naver.com/article/469/0000611912
이창섭 대한출판문화협회 유통 담당 상무이사는 "약정 공급가로 따지면 200억 원 규모지만, 권당 1만 몇 천 원 남짓인 정가로 따지면 약 350억 원 상당의 책이 이번 부도로 팔 수 없게 되는 셈"이라며 "출판사 개별 손실로만 따질 게 아니라 출판계 전체의 심각한 피해로 인식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전했다.
왜 정부가 지원해야되지????
이창섭 대한출판문화협회 유통 담당 상무이사는 "약정 공급가로 따지면 200억 원 규모지만, 권당 1만 몇 천 원 남짓인 정가로 따지면 약 350억 원 상당의 책이 이번 부도로 팔 수 없게 되는 셈"이라며 "출판사 개별 손실로만 따질 게 아니라 출판계 전체의 심각한 피해로 인식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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