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전자상거래 업체인 쿠팡의 경기도 이천 덕평물류센터에서 지난 17일 불이 났을 때 건물 내부에 진입했다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소방관에 대한 구조작업이 19일 재개됐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물류센터에 인명 구출 훈련을 받은 구조대 15명을 투입해 광주소방서 119구조대 김동식 구조대장(52)을 찾고 있다.
구조작업 지점은 지하 2층으로 건물 입구에서부터 보행 접근 통행 거리로 150∼200m이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100093?sid=102
아직 화재 다 진압된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