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 서구 지역 주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인천 서구 단체연합회는 21일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주민 12만명가량의 서명부를 환경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수도권매립지는 인천 서구에 있다.
연합회는 앞서 지하철역 등지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의 서울 직결과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와 관련한 주민 서명 운동을 벌였고 총 11만9천330명이 서명에 참여했다.
연합회는 해당 서명부의 사본을 지난 11일 국토교통부에 이어 이날 환경부에 추가로 제출했다.
http://naver.me/5KZ0Dhfm
수도권매립지는 인천 서구에 있다.
연합회는 앞서 지하철역 등지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의 서울 직결과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와 관련한 주민 서명 운동을 벌였고 총 11만9천330명이 서명에 참여했다.
연합회는 해당 서명부의 사본을 지난 11일 국토교통부에 이어 이날 환경부에 추가로 제출했다.
http://naver.me/5KZ0Dh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