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미혼 행세를 하며 여성 언론사 취업 준비생에게 이성적으로 접근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남성 KBS 다큐멘터리 PD가 회사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22일 KBS에 따르면 해당 PD는 최근 열린 인사위원회에서 정직 1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이 PD는 지난 5월 원심 결과에 반발해 재심 신청을 했으나 최근 재심에서도 같은 징계 수준이 확정됐다.
앞서 지난 1월 자신을 언론계 지망생이었다고 밝힌 한 여성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해당 PD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 호감을 표현, 2017년 연말부터 약 한 달간 연인 관계로 지냈다고 주장했다.
생략
http://m.news.nate.com/view/20210622n35706?mid=m03
고작 1개월 ㅋㅋㅋㅋㅋㅋ
내 수신료 내놔 미친것들아
진짜 철밥통이네
22일 KBS에 따르면 해당 PD는 최근 열린 인사위원회에서 정직 1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이 PD는 지난 5월 원심 결과에 반발해 재심 신청을 했으나 최근 재심에서도 같은 징계 수준이 확정됐다.
앞서 지난 1월 자신을 언론계 지망생이었다고 밝힌 한 여성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해당 PD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 호감을 표현, 2017년 연말부터 약 한 달간 연인 관계로 지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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