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자 중에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1 출연자인 장천 변호사, 아이돌 슈퍼주니어의 2기 멤버였던 유동혁씨, 민계식 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방송인 임백천 씨의 부인 김연주 아나운서 등이 150여명을 선발한 1차 합격자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도 일부 지원을 했으며, 국민의힘 국회의원 보좌진, 청년 유튜버, 탈북자 등도 이름을 올렸다.
전체 지원자 중 20대가 235명(41.6%), 30대가 178명(31.6%)으로 청년층의 호응이 뜨거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http://mnews.joins.com/article/24089579#home
슈주2기 이런게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