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개인 사무실서 성폭행 이뤄져
경찰 측 "구체적 내용 밝힐 수 없어"
경기 북부지역의 한 시의원 아들이 미성년자인 여고생을 성폭행했다는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오늘(22일) 경기북부경찰청 등은 "경기 북부지역 고교생 A 양이 20대 B 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고소장을 지난 20일 접수했다"라고 밝혔습니다.
B 씨는 C 시의원의 아들로, 성폭행은 C 의원의 개인 사무실에서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594978?sid=102
경찰 측 "구체적 내용 밝힐 수 없어"
경기 북부지역의 한 시의원 아들이 미성년자인 여고생을 성폭행했다는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오늘(22일) 경기북부경찰청 등은 "경기 북부지역 고교생 A 양이 20대 B 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고소장을 지난 20일 접수했다"라고 밝혔습니다.
B 씨는 C 시의원의 아들로, 성폭행은 C 의원의 개인 사무실에서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594978?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