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news.naver.com/article/056/0011089824
제주 중학생 살해 사건 피의자들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가 오늘(26일) 결정된다.
제주경찰청은 이날 오전 제주 중학생 살해 사건 피의자인 백 모(48) 씨와 공범 김 모(46) 씨에 대한 신상공개 위원회를 열어 신상공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수사 진행 과정에서 공모관계와 계획범죄에 대한 증거가 추가로 확인됐고, 신상공개에 대한 국민적 여론이 확산하면서 위원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제주 중학생 살해 사건 피의자들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가 오늘(26일) 결정된다.
제주경찰청은 이날 오전 제주 중학생 살해 사건 피의자인 백 모(48) 씨와 공범 김 모(46) 씨에 대한 신상공개 위원회를 열어 신상공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수사 진행 과정에서 공모관계와 계획범죄에 대한 증거가 추가로 확인됐고, 신상공개에 대한 국민적 여론이 확산하면서 위원회를 개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