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종사자의 직위를 보면 상용직이 50.2%인 583만7000명으로 가장 많고 임시직 24.4%(284만4000명), 비임금 근로자 21.7%(252만9000명), 일용직 3.6%(42만4000명) 등이다.
상용직 근로자 비중은 세종이, 임시직 근로자 비중은 인천이, 비임금 근로자 비중은 전남이 가장 컸다.
여가부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대면서비스업 일자리가 감소할 경우 여성 고용 상황이 다시 악화될 수 있다"고 전했다.
전성운 기자 jsw@womennews.co.kr
http://naver.me/Gw5P7Rkn
댓글 난리네 ㅡㅡ
상용직 근로자 비중은 세종이, 임시직 근로자 비중은 인천이, 비임금 근로자 비중은 전남이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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