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A 게스트하우스에서 확진자 10명이 발생했으며 애월읍의 B 게스트하우스 및 조천읍 소재 C 게스트하우스 등 2곳에서 5명이 확진됐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확진자 대부분이 20대로 파악됐으며, 투숙 과정에서 숙식을 함께하고 대화 등 침방울 발생이 많은 활동을 한 것으로 조사했다. http://news.v.daum.net/v/20210728113508168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