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가족은 모녀가 개들을 피하려고 피를 흘리며 400m 가까이 내달렸다고 전했다. 피해자 가족은 “여기는 어머니 복대가 발견이 됐고. 저 초입구에는 피가 지금 바닥에 묻어 있다”고 JTBC에 말했다.
사고를 당한 모녀는 병원에서 봉합수술을 받고 치료 중이다.
일부 주민들은 이 개들이 과거 다른 동네 개를 물어 죽인 적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웃 주민은 “(목줄과 입마개 채우라고 해도) 말을 안 들어요, 그 친구가”라고 했다.
한편 A씨는 사람이 많이 없는 늦은 밤이었고 늘 그렇게 산책을 시켜왔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news.v.daum.net/v/20210728113310092
사고를 당한 모녀는 병원에서 봉합수술을 받고 치료 중이다.
일부 주민들은 이 개들이 과거 다른 동네 개를 물어 죽인 적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웃 주민은 “(목줄과 입마개 채우라고 해도) 말을 안 들어요, 그 친구가”라고 했다.
한편 A씨는 사람이 많이 없는 늦은 밤이었고 늘 그렇게 산책을 시켜왔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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