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v.daum.net/v/20210729173749059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지난해 의사 국가시험(국시)을 집단 거부한 뒤 정부가 올해 초 다시 마련한 시험에 불합격한 의대생들이 "하반기 시험도 응시하게 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가 패소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장낙원 부장판사)는 의대생 A씨 등 33명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을 상대로 낸 응시자격 제한 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A씨 등의 청구를 기각하고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보건복지부 장관에 대한 소송은 각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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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래도 의베라고 기회를 그렇게 줬는데
지들이 거부했으면서 환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나 열심히 해서 선발대나 될것이지 ㅉㅉㅉ
인생은 실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