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te.com/view/20210730n23252
경기 화성시 내 한 대형 병원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해당 치료실이 동일집단(코호트) 격리됐다.
30일 화성시와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등에 따르면 이 병원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A씨는 지난 28일 발열과 두통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 병원 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같은 날 밤 확진됐다.
A씨의 감염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A씨는 지난 5월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것으로 전해져 돌파감염 사례로 파악됐다.
경기 화성시 내 한 대형 병원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해당 치료실이 동일집단(코호트) 격리됐다.
30일 화성시와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등에 따르면 이 병원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A씨는 지난 28일 발열과 두통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 병원 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같은 날 밤 확진됐다.
A씨의 감염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A씨는 지난 5월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것으로 전해져 돌파감염 사례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