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PLUS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추진한 수익성 중심의 사업 재편 효과가 올해부터 본격 반영되고 있다"며 "상반기에는 △YG 음반/음원 유통 및 MD 매출 호조 △2분기 하이브 및 계열회사 음반·음원 유통 매출 반영 △YG인베스트먼트 투자 수익 등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YG PLUS는 하반기 실적 성장도 자신하고 있다. 3분기부터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및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의 컴백이 본격 가시화되며 음반·음원 유통 매출 성장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또 블랙핑크, 트레저 등 소속 아티스트 MD상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음악과 MD 등 주력사업의 성장세가 하반기로 갈수록 더욱 두드러질 전망이다.
출처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629798?sid=101
ㅡㅡㅡ
참고로 2분기에는 yg 소속가수 컴백 안 함
하이브 음판 음원이 실적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 듯
YG PLUS는 하반기 실적 성장도 자신하고 있다. 3분기부터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및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의 컴백이 본격 가시화되며 음반·음원 유통 매출 성장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또 블랙핑크, 트레저 등 소속 아티스트 MD상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음악과 MD 등 주력사업의 성장세가 하반기로 갈수록 더욱 두드러질 전망이다.
출처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629798?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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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2분기에는 yg 소속가수 컴백 안 함
하이브 음판 음원이 실적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