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단체, '대면예배 강행' 전광훈 3차 고발.."500명 넘는 인원"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대면 예배가 진행된 지난 8일 후문에서만 1시간가량 500명이 넘는 인원이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 성북구청은 사랑제일교회 예배 참석 인원이 280명이라고 추산.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대면 예배가 진행된 지난 8일 후문에서만 1시간가량 500명이 넘는 인원이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 성북구청은 사랑제일교회 예배 참석 인원이 280명이라고 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