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의 한 교회에서 100여 명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충청남도 방역 당국은 오늘(8일) 아산의 한 교회 관련 확진자가 천안과 아산 지역에서 100명 이상 발생해 긴급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에 따르면 어제(7일)까지 관련 확진자 11명이 나온 데 이어 오늘(8일) 천안과 아산에 거주하는 신도 등 90여 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http://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275133
충청남도 방역 당국은 오늘(8일) 아산의 한 교회 관련 확진자가 천안과 아산 지역에서 100명 이상 발생해 긴급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에 따르면 어제(7일)까지 관련 확진자 11명이 나온 데 이어 오늘(8일) 천안과 아산에 거주하는 신도 등 90여 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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