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동일본대지진 당시 폭발사고가 일어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격납용기 상부에서 예상치를 초과하는 방사선량이 측정됐다고 아사히신문이 15일 보도했다. http://news.v.daum.net/v/20210916120126491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