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5주기 앞두고 유가족 비하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법원에 출석해 세월호참사 희생자 유가족을 모욕한 자신의 발언이 정당하다고 주장.
차 전 의원은 2019년 4월 15일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앞두고 페이스북에
“세월호 유가족들.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쳐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 먹고 진짜 징하게 해 처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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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논란 때문에 정치를 못 하게 됐다“며 세월호 유가족을 원망하는 발언도 내뱉었다.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법원에 출석해 세월호참사 희생자 유가족을 모욕한 자신의 발언이 정당하다고 주장.
차 전 의원은 2019년 4월 15일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앞두고 페이스북에
“세월호 유가족들.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쳐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 먹고 진짜 징하게 해 처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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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논란 때문에 정치를 못 하게 됐다“며 세월호 유가족을 원망하는 발언도 내뱉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