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2008명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확진자가 2008명 추가돼 총 28만 1938명 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4차 유행 일일 환자 규모는 지난 7월 7일부터 73일째 네 자릿수다.
지역발생은 1973명으로 서울 738명, 경기 655명, 인천 139명 등 수도권에서 1532명(77.6%)이 나왔다.
http://naver.me/5nctslSx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확진자가 2008명 추가돼 총 28만 1938명 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4차 유행 일일 환자 규모는 지난 7월 7일부터 73일째 네 자릿수다.
지역발생은 1973명으로 서울 738명, 경기 655명, 인천 139명 등 수도권에서 1532명(77.6%)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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