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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오스트리아 소녀 /살해 뒤 영국으로 도주한 아프간 난민 체포.

  • 작성자: new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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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222
  • 202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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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16살, 18살 아프간 일진들 떡대.  대한민국 언더아머 급식 일진들은 명함도 못내미는 생태교란종들.


동물을 좋아하는 13살 오스트리아 소녀 레오니(leonie)는 6월 26일 집단X간, 질식사 뒤 오스트리아 남부 비너 노이슈타트(Wiener Neustadt) 도로변 숲 나무에 걸쳐진 채로 발견됨. 가해자는 총 4명의 아프가니스탄 난민들로 16, 18, 22, 23세의 남성들임. 레오니는 인스타그램으로 16살 난민 소년과 만남을 약속함. 16살 소년은 자신들 난민거주지 아파트로 데려가 레오니에게 마약을 권함. 마약에 취한 소녀를 4명이 X간한 뒤 입막음을 위해 목졸라 살해하고 벽걸이 장식용 양탄자에 시체를 말아서 난민 아파트 90m 떨어진 비탈길 숲으로 시체를 굴려서 버림.


오스트리아 경찰은 부모의 실종신고 접수 뒤 조사를 통해 3명의 용의자를 체포함. 용의자들은 미성년 소녀와 성관계를 맺었다며 주변인들이나 이웃에게 떠벌리며 자랑하고 다녔다고 함. 16, 18, 23세 주범중 3명은 오스트리아에서 체포되었으나 22살 범인 라스일리 주바이둘라(Rasuili Zubaidullah)는 영국으로 도주함. 영국에 다른 아프간, 시리아 난민에 섞여 가짜 이름으로 밀입국하였으나 영국 당국이 적발해냄.


오스트리아 경찰 초기 조사에 따르면 18살 범인이 2015년부터 난민으로 오스트리아에 합법 체류하며 수차례 마약밀매, 강도혐의로 기소되었으나 추방되지 않았고 친구인 나머지 3명은 2021년에야 입국했다고 함. 피해자의 어머니 멜라니는 왜 이들이 범죄에도 불구하고 추방되지 않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분노를 표함.


피해자의 부모인 멜라니(40), 한스(39)는 딸의 얼굴을 공개하고 가해자들 처벌 및 보상을 위한 대정부 소송비를 모금함. 하지만 몇몇 언론과 인터넷여론(난민보호단체, 좌익)은 피해자 부모가 딸의 죽음으로 한탕하려 "돈에 환장했다(money horny)"고 공격함. 이에 피해자 부모는 소송비 이외에 모든 잔여금액과 승소 시 보상비용 전액을 동물애호가인 딸의 뜻을 기려 동물보호단체에 기부하겠다고 선언함. 아무튼 피해자 부모를 돈에 환장했다며 공격하는 오스트리아 프로불편러, 난민애호가들 인성도 어질어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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