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추석 연휴 첫날인 18일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오후 9시까지 잠정 730명 발생했다.
오후 6시 기준 578명에서 3시간 사이 152명 늘었다. 토요일 기준 7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역대 최다치를 1주일 만에 경신했다. 직전 토요일 기준 최다치는 1주일 전인 지난 11일 658명이었다.
http://n.news.naver.com/article/421/0005612854
오후 6시 기준 578명에서 3시간 사이 152명 늘었다. 토요일 기준 7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역대 최다치를 1주일 만에 경신했다. 직전 토요일 기준 최다치는 1주일 전인 지난 11일 658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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