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의 실시간 위치, 백신 용기의 온도까지 실시간으로 본부 상황실에 전송됩니다. 새벽잠을 설친 지 벌써 7개월째.아내가 도시락에 붙여준 메모가 힘이 됩니다.육군 특전사 흑표 부대의 특전사 요원들이라고 함백신 수송작업을 군인들이 하고 있었다는건 오늘 처음 알았네공무원들이 하는 줄 알았음군장병들 감사합니다 ㅠㅠ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