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8개월째 '집콕'하며 전화 외교만..대면 외교 활발한 미 바이든과 비교돼
국제 정상외교에 직접 얼굴을 내미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 비해 시찐핑 쭝공 국가주석은 이번 유엔총회에도 참석하지 않는 등 쭝공내에 꽁꽁 숨어 화상으로만 외교를 하고 있다.
미쭝 간에 치열해지는 외교전에서 쭝공이 고전하고 있는 또 하나의 이유.
국제 정상외교에 직접 얼굴을 내미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 비해 시찐핑 쭝공 국가주석은 이번 유엔총회에도 참석하지 않는 등 쭝공내에 꽁꽁 숨어 화상으로만 외교를 하고 있다.
미쭝 간에 치열해지는 외교전에서 쭝공이 고전하고 있는 또 하나의 이유.